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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카라 박규리 “열등감 표현도 가지가지…영어단어 하나 더 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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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7:00
2012년 1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2-01-26 07:00
2012년 1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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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박규리 “열등감 표현도 가지가지, 이런 거 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웁시다”
24일 오후 박규리의 트위터(@gyuri88)에 누리꾼이 “박규리 알아서 해. 내 친구들이 너 가만히 안둔데. 성형중독자에 왕따. 불쌍하다”라는 내용의 악플을 남기자.
배우 박용우 “고아라는 정말 좋지만 나이 차가 워낙 많이 나서…”
25일 오후 방송한 위성·케이블TV 뉴스채널 YTN ‘이슈 앤 피플’에 출연, 영화 ‘파파’에서 호흡을 맞춘 고아라에 대해 말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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