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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유재석 가면 벗었으면 좋겠다” 깜짝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9 09:24
2012년 1월 19일 09시 24분
입력
2012-01-19 09:16
2012년 1월 19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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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은 국민MC 유재석에게 “가면을 벗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유재석이 언제 봐도 올곧고 사람이 바른 모습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 가면을 벗었으면 좋겠다”고 깜짝 발언을 한 것.
이에 놀란 출연진들은 “유재석이 사석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딱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재석이라도 한 번쯤 일탈을 꿈꾸지 않겠느냐”며 “나도 6개월 정도 아무에게도 얘기 하지 않고 잠적하는 일탈을 꿈꾼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황정민과 사석에서 본 적이 있는데 황정민이 명절에 집에 안 있고 명절 음식을 해서 김제동의 집으로 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어떻게 그걸 알았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황정민이 있다는 소리에 김제동의 집으로 놀러갔다”고 고백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1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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