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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정재형 집 찾아가… “삼촌팬들 피눈물 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7 14:32
2012년 1월 17일 14시 32분
입력
2012-01-17 14:28
2012년 1월 1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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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제공
‘삼촌들의 로망’ 아이유가 정재형의 집에 찾아간 사연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정규 2집 앨범에 참여해 준 정재형, 윤상, 김광진, 김형석, 윤종신, 이적, 김현철 등 뮤지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이소라가 “그 중 누구의 곡이 제일 좋았나?”라고 묻자 아이유는 망설임 없이 정재형을 꼽았다. 아이유는 “곡을 받기 위해 정재형의 집까지 쫓아갔다. 제발 곡을 달라고 빌어서 어렵게 받아냈다”고 말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소라는 “정재형이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보이긴 하지만 곡을 주는 타입은 아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재형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정재형 복 받았다”, “삼촌 팬들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소 이소라를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꼽아오던 아이유는 이날 녹화에서 이소라의 ‘Tears’를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녹화 분은 17일 밤 12시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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