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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소문 인정 “호텔 용품 악착같이 챙긴다. 화장지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3:44
2011년 12월 2일 13시 44분
입력
2011-12-02 13:39
2011년 12월 2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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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의 가수 임재범. 사진제공 | MBC
가수 임재범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시원하게 털어놨다.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는 임재범에 대한 소문들과 그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
임재범과 특별 인터뷰 형식으로 모아진 이번 코너는 평소 스태프들 사이에 떠도는 임재범에 관한 소문을 다뤘다.
임재범은 평소 말을 하는 도중에 끊으면 화를 낸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말을 해야 될 게 한 가득인데 끊으면 화가 난다. 요즘 이것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런 성격을 고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호텔 용품을 악착같이 챙긴다는 소문에도 쿨하게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임재범은 “돈도 아끼고 그 지역의 기념품도 될 수 있어서 좋다. 조금씩 모아놓은 게 집에 쌓여있고 트렁크에도 꽉 차있다. 두루마리 화장지까지 챙긴다”라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임재범을 둘러싼 소문들과 멤버들의 증언, ‘바람의 실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12월 4일 오후 5시 5분.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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