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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결혼발표 “예비신부의 자녀위해 혼인 신고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8 14:47
2011년 11월 28일 14시 47분
입력
2011-11-28 14:37
2011년 11월 28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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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
개그맨 김병만이 연상의 예비신부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
김병만 소속사 측은 28일 “예비신부는 연상으로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는 여성이다. 현재 교직에 몸을 담고 있다”며 “지나친 추측성 보도로 인해 일반인 여자친구의 신상이 공개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고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의 자녀 성(姓)을 ‘김’으로 바꿔주려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결혼과 관련해 김병만은 “일반인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고 싶었다”며 “일반인인 여자친구와 아이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정중하게 거절하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연예계 왜 이렇게 깜짝 놀라는 이슈가 많지?”, “김병만 씨 행복하게 잘 사세요”, “여자친구를 위해… 정말 멋진 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을 잠시 떠나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이수근-김병만의 상류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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