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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천일의 약속’, 첫 방송 월화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8 11:02
2011년 10월 18일 11시 02분
입력
2011-10-18 10:55
2011년 10월 1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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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수애가 ‘천일의약속’ 중 키스신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인문화
김수현 작가와 수애가 만난 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7일 밤 10시에 방송한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은 전국 가구 시청률 12.1%(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한 방송 3사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천일의 약속’에서는 연인 사이인 수애와 김래원이 깊이 사랑하는 모습이 진한 애정 표현 장면과 함께 그려졌다.
수애는 정략결혼을 선언한 김래원을 겉으론 자유롭게 대하지만 속으론 울부짓는 격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작가는 2007년 김희애 주연의 멜로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내 남자의 여자’는 평균 시청률 24.5%, 최고 시청률 38.7%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한 MBC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은 10.3%, KBS 2TV ‘포세이돈’(극본 조규원·연출 유철용)은 9.2%를 각각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ag.com 트위터@madeinhh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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