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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시청률 급등..‘공남’ 떠난 수목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3 10:41
2011년 10월 13일 10시 41분
입력
2011-10-13 10:36
2011년 10월 1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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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BS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6일 종영한 KBS 2TV ‘공주의 남자’가 떠난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는 전국가구시청률 18.2%(이하 동일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6일 방송이 기록한 9.8%에 비해 8.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뿌리깊은 나무’는 첫 방송 이후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았지만 ‘공주의 남자’의 순항에 가로 막혀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주의 남자’ 종영과 함께 시청률을 흡수하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날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지고는 못살아’는 8.0%에 머물렀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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