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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30억대 집 슬쩍 공개 ‘대리석바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2 16:24
2011년 10월 12일 16시 24분
입력
2011-10-12 15:34
2011년 10월 1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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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멤버 김재중의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김재중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쿠타로에게 받았다. 이거 귀엽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펜트하우스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바지를 입어보며 사진을 찍었다. 김재중이 최근 30억대의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고 알려진 만큼 사진 속에 담긴 김재중의 집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지 위에 또 바지를 입었네요”, “집에 좋아보여요”,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대기업의 본부장 차무원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출처|김재중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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