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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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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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인지도가 급부상하고 있는 이장우는 쇄도하는 광고 섭외 요청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취월장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휴먼카지노’에 이어 올 가을 기대작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에 연달아 캐스팅된 이장우는 남자배우 섭외 1순위답게 자연스럽게 의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광고계의 러브콜도 폭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이장우는 KBS 2TV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12일부터 방송되는 ‘영광의 재인’에서 촉망 받는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지금까지 숨겨왔던 거친 야성미를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제공ㅣ룬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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