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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일회용녀 “옷부터 집까지 모든 물건이 일회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3:09
2011년 9월 28일 13시 09분
입력
2011-09-28 11:50
2011년 9월 28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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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녀’ 이미나 씨(사진= 방송 캡처)
“이 여자분 집 앞에 있어야겠네!”
모든 물건을 한 번 씩 사용하고 버리는 일명 ‘일회용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일회용녀’는 한 번 쓴 물건은 다시 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일회용녀’ 이미나 씨는 “옷, 신발, 가방은 기본이고 카메라와 스마트폰도 한 두번 사용하다가 버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학창시절 교복이 질려서 전학을 3번이나 갔던 사연과 살던 집이 질려서 따로 나와 자취를 한 적도 있다고 말해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를 MC들이 쉽게 믿지 못하자 ‘일회용녀’는 자신이 버린 물건을 모아놓은 쓰레기봉투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앞으로 버릴게 있으면 나에게 버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화성인이 쓰다 버린 중고 물건들을 전문가를 불러 책정한 결과 410만 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라면 세무조사 해봐라”, “개념도 일회용이다”, “이게 지금 자랑이라고 방송에 나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 여자분 집 앞에 있어야겠네!”라고 말해 쓴웃음을 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일회용녀 남자친구는 “사귄 지 석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저까지 금방 질려 할까봐 걱정이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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