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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빈대녀 조작?…동기 “그런 사람아냐. 99% 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2 10:34
2011년 9월 22일 10시 34분
입력
2011-09-22 10:05
2011년 9월 2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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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빈대녀 편이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자신의 소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세 끼 식사는 물론 차비, 용돈, 심지어 생필품비까지 해결하고 있는 ‘SNS 빈대녀’가 등장했다.
방송이 나간 후 그녀의 동기가 트위터를 통해 “절대 그런 친구 아니다”라며 조작논란을 제기했다.
빈대녀의 동기는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게 된 빈대녀가 작가들이 잡아준 콘셉트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길. 99% 과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성인’ 실망이다”, “가짜를 진짜인 것처럼 방송하다니 무책임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성인 바이러스’ 제작진 측은 “당사자에게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 본인의 이야기가 맞다”고 전하며 조작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사진출처=tvN ‘화성인 바이러스’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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