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스타킹 얼굴에 쓰니 장미란? 몸개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2 09:58
2011년 9월 22일 09시 58분
입력
2011-09-22 09:50
2011년 9월 22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이 스타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유키스’코너에서 정형돈은 유키스와 스타킹 줄다리기를 하던 중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 썼다.
이 모습을 본 유키스와 mc 데프콘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하지만 정작 정형돈은 능청스럽게 유키스의 ‘만만하니’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스타킹을 팽팽하게 당겨 얼굴을 더욱 망가뜨리는 투혼을 발휘하는 등 ‘대세’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활약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채무+장미란”,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요”, “티셔츠에 있는 캐릭터랑 똑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의 '주간 아이돌'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