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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회동, 강호동-엄태웅 없이…‘무슨 말 오갔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0:16
2011년 9월 20일 10시 16분
입력
2011-09-20 10:06
2011년 9월 20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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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과 나영석 PD가 19일 저녁 회동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애초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나영석PD와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김종민, 엄태웅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인 엄태웅은 오지 못했다.
이들은 식사를 하며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낸 서로를 위로하며, 앞으로의 방송 방향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높다.
‘1박2일’ 제작진은 강호동과의 마지막 이별여행을 계획 중이지만 아직 강호동 측이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나영석 PD는 강호동의 연예계 잠정 은퇴에 대해 “강호동의 의사를 존중한다. 강호동을 빼고 다른 멤버 투입 없이 5인 체제로 유지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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