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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절친 김병만·이수근 한솥밥…‘달인’팀 소속사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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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00:12
2011년 9월 16일 00시 12분
입력
2011-09-15 11:06
2011년 9월 1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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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수근. 스포츠동아DB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과 이수근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김병만을 비롯한 류담, 노우진 등 ‘달인’ 팀이 이수근의 소속사 캐슬제이엔터프라이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캐슬제이앤터프라이즈의 김동준 대표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과 SBS ‘키스앤크라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김병만이 이수근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10월 말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15일 아프리카로 떠났고, 이수근은 케이블·위성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의 진행을 맡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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