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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오병진에게 사과…“두 사람이 꼭 화해했으면 좋겠다”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5:21
2011년 9월 7일 15시 21분
입력
2011-09-07 15:16
2011년 9월 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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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진(왼쪽)과 에이미(사진= 에이미 미니홈피)
“오빠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지난 6일 에이미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빠 미안해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오병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오해와 편견.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이제는 다 알 것 같다”며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소송 이후 남아있는 것은 상처와 후회뿐이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또한 “시간이 지났지만 기회가 된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예전처럼 커피를 마시며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다”며 “철 없던 동생의 행동 이해바란다. 좋은 생각만 하고 싶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에이미의 이 같은 사과는 쇼핑몰 ‘더 에이미’ 운영 중 수익 배분 문제로 오병진은 에이미를 명예훼손혐의, 에이미는 오병진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에 뒤늦은 후회를 한 것.
에이미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먼저 사과를 하고 손을 내미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다시 에이미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사과를 받아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에이미는 벌금 300만 원, 오병진은 벌금 200만 원이 부과됐고 오병진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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