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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강심장에서 ‘붐광댄스’로 예능 접수…“국민댄스 될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3:47
2011년 9월 7일 13시 47분
입력
2011-09-07 09:24
2011년 9월 7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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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광댄스 순서 캡쳐
“떨리고 꿈만 같습니다”
방송인 붐이 전역 후 ‘강심장’에서 화려하게 예능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현역 병장으로 제대한 붐이 2년 만에 출연해 ‘붐광댄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날 붐은 ‘강심장’ 복귀가 “떨리고 꿈만 같다”며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그동안 갈고닦은 댄스를 선보였다.
흥분한 붐에게 MC들은 “오늘은 붐 특집이 아니고 추석특집이다”고 말했고, 이에 붐은 “아니다. 오늘은 붐석특집이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관객들도 함께하자며 방청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내 함께 춤을 추길 권했다.
이에 방청객들은 수줍은 듯 올라왔지만 음악이 나오자 모두 돌변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알고 보니 붐의 개인 댄서들이었던 것.
붐은 화려한 무대를 마친 후 “다들 전역하면 후광이 비치는데 나는 후광이 좀 모자라서 셀프 후광이 필요하다”며 ‘붐광댄스’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붐광댄스’는 우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동그랗게 후광을 만든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후 “빛 발사를 위해 그 팔을 계속 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붐은 “다리를 11자로 벌리고 내가 가장 멋진 표정을 지어야 한다”고 말한 뒤 이승기와 함께 붐광댄스를 췄다.
이승기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붐광댄스를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 서현도 무대로 나와 붐광댄스를 추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붐은 군 입대 후 배우 김재원, 재희에게 당한 몰래카메라 사연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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