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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활’, 4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05 11:01
2011년 9월 5일 11시 01분
입력
2011-09-05 10:53
2011년 9월 5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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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사극 ‘최종병기 활’의 흥행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박해일·류승룡 주연의 ‘최종병기 활’이 8월10일 개봉 이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561개 스크린에서 42만768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511만8552명이다.
이로써 ‘최종병기 활’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700만을 넘어선 ‘써니’에 이어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최종병기 활’의 장기 흥행으로 새로 개봉한 영화들은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에 그쳤다.
8월31일 개봉한 송강호·신세경 주연의 ‘푸른 소금’은 524개 스크린에서 25만9944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36만103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개봉 첫 주 상영이었지만 ‘최종병기 활’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은 380개 스크린에서 24만174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8월17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219만7341명이다.
‘푸른 소금’과 같은 날 개봉한 액션영화 ‘콜롬비아나’는 447개 스크린에서 17만1262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 26만552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유승호 주연의 스릴러 ‘블라인드’는 새로 개봉한 영화들 탓에 순위가 떨어졌다. 같은 기간 330개 스크린에서 상영해 13만474명을 동원, 누적관객 213만7828명으로 5위에 그쳤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ag.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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