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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넷]“‘나야 할머니’ 간추린 내용만 봐도 눈물이 비오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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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10:29
2011년 9월 4일 10시 29분
입력
2011-09-04 09:24
2011년 9월 4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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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명작 드라마를 엄선해 소개하는 MBC ‘해피타임’ 명작극장 코너에서 4일 오전 ‘나야, 할머니’를 방영했다.
‘나야 할머니’는 지난해 9월 MBC 일요 드라마 극장 첫 회에 방송됐던 단막극으로 이스 피싱으로 엮인 가짜 손녀와 할머니가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배우 나문희는 8월 31일 제 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나문희는 “훌륭한 상을 받아서 기쁘다. '나야, 할머니'는 상당히 각박한 상황이 많은 얘기였는데 이 드라마를 집과 개와 아이와 나를 엮어서 아주 동화처럼 예쁘게 만들어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피타임’ 방송직후 ‘나야, 할머니’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다. 강추천한다”, “나문희와 이아현, 남지현의 연기 조화 대단하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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