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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기덕 감독 화제작 ‘아리랑’, CINDI서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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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11:52
2011년 8월 11일 11시 52분
입력
2011-08-11 11:37
2011년 8월 11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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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던 김기덕 감독의 영화 ‘아리랑’이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CINDI)에서 특별 상영된다.
김기덕 감독이 연출·제작·주연을 맡은 다큐멘터리 ‘아리랑’은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리는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기간 관객과 만난다.
‘서프라이즈 상영작’에 초청된 ‘아리랑’은 19일 오후 8시와 20일 오후 4시 각각 상영된다.
CINDI 정성일 프로그램 디렉터는 “김기덕의 원맨밴드 초상화 같이, 절실하고 슬프고 외롭고 정직하고 무시무시하고 투명하다. 어떤 의미에서건 김기덕의 두 번째 데뷔작”이라고 ‘아리랑’ 상영 이유를 밝혔다.
5월 열린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출품돼 논란과 화제를 함께 모은 ‘아리랑’은 김기덕 감독이 한국 영화계와 제작 관행에 내뱉은 거침없는 독설로 주목받은 작품.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CINDI에서는 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 유명 감독들의 미개봉작도 만날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받은 박찬욱·박찬경 형제 감독의 ‘파란만장’이 관객을 찾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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