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희, 비서 의상만 50벌…완판녀 등극
Array
업데이트
2011-08-09 11:53
2011년 8월 9일 11시 53분
입력
2011-08-09 11:43
2011년 8월 9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최강희가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보스를 지켜라’에서 다양한 비서룩을 선보였다.
최강희는 드라마 1회, 2회 방송 분에서 무려 50벌의 의상을 입었다. 최강희는 경쾌한 세미정장룩, 빈티지 원피스룩, 믹스&매치 오피스룩 등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극 중 노은설 캐릭터에 맞게 밝은 느낌의 원색 컬러를 바탕으로 믹스매치 한 오피스룩은 기존의 딱딱하고 불편한 정통 오피스룩의 한계를 깨고 자유분방하면서도 격식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시계와 구두는 어떤 룩 과도 조화롭게 스타일링 가능한 디자인, 가방과 액세서리는 실용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일마다 날씨 왜이래…부처님 오신 날 전국 요란한 비바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물에 뛰어들려 한 40대 남성 구한 포항 여고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16~17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초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