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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정 특집 시청률 상승, 감동+재미 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7 12:03
2011년 8월 7일 12시 03분
입력
2011-08-07 11:54
2011년 8월 7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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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성적은 꼴찌이지만 시청률은 1등!
MBC ‘무한도전’ 조정 특집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감동과 재미, 시청률을 잡는 데 성공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무한도전’ 조정 특집 마지막편은 전국 기준 17.9%(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월30일 방송이 기록한 16.1%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무한도전’ 조정부 멤버가 약 5개월 동안 준비해온 조정 특집 파이널 대회가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조정부는 이날 경기에서 8분 2초의 기록으로 8개팀 중 8위를 기록했고, 멤버들은 뜨거운 눈물로 서로를 위로했다.
특히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3만5000여명의 관객들이 미사리 조정 경기장을 찾아 비인기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자는 소기의 목적도 함께 달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은 각각 9.4%, 6%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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