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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英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숨진채 발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24 12:42
2011년 7월 24일 12시 42분
입력
2011-07-24 12:31
2011년 7월 24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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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팝스타 에이미 와인하우스(27) 23일(현지시간·이하 동일) 영국 런던 북부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경찰청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54분 런던 북부 캠덴의 아파트에서 와인하우스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구급 차량이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발표했다.
와인하우스의 사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영국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은 와인하우스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와인하우스는 20세이던 2003년 데뷔앨범 ‘프랭크’를 발표했고, 2006년 ‘백 투 블랙’이라는 앨범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신인상, 여자 최우수 공연상, 최우수 팝 보컬상, 올해의 레코드상 등 5개의 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와인하우스는 지난 수년간 약물과 알코올 중독을 겪어왔으며 최근 런던에 있는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6월에는 세르비아의 벨그라드에서 유럽투어를 시작했으나 술에 취해 공연을 제대로 하지 못해 기획사 측은 다음날 유럽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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