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현미도 방부제 미모 등극? 더 예뻐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6 08:04
2011년 7월 6일 08시 04분
입력
2011-07-06 08:00
2011년 7월 6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AM 창민이 가요계 대선배 주현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현미 선배님 너무 좋아요.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 사… 사… 사…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대기실 복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로 더 앳된 외모를 과시하는 주현미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선후배 사이”, “뛰어난 노래 실력에 외모까지 닮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4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주현미는 약사 출신 트로트 가수로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했다. 1988년 ‘신사동 그 사람’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가수왕에 올랐으며 2009년에는 소녀시대 서현과 ‘짜라짜라’라는 듀엣곡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출처=창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