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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애국가 가사 실수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3 17:15
2011년 7월 3일 17시 15분
입력
2011-07-03 17:09
2011년 7월 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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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애국가 가창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김범수는 2일 트위터(@BSKworld)에 “‘대’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던 중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가사를 ‘대느님이 보우하사’라고 부르는 실수를 했다.
김범수의 실수로 관중석에서는 폭소가 터져 나왔고, LG 박종훈 감독도 입가에 미소를 띠는 장면도 방송됐다.
이후 김범수는 “LG트윈스가 승리하길 바라고요, 가사 틀려서 죄송합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팬들은 “김범수는 요즘 ‘대’세니까 용서할 수 있다” “귀여운 실수였다” “그래도 다음번엔 주의해주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
트위터@mangoostar
)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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