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미니앨범 '골든 레이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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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0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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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사진-소속사 제공
임정희. 사진-소속사 제공

가수 임정희가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골든 레이디’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골든 레이디’는 록과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힙합 곡으로, 임정희에게 ‘거리의 디바’라는 호칭을 안겨줬던 데뷔곡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연상시킨다.

임정희의 든든한 지원군인 프로듀서 방시혁의 지휘 아래 탄생한 이번 앨범에는 에이트 백찬, 실력파 래퍼 산이와 베이식(Basick), 동갑내기 친구인 휘성 등 개성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골든 레이디’ 뮤직비디오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지나와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했다. 지나는 8등신의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를 연기했으며 박휘순은 ‘찌질남’으로 변신, 코믹연기를 보였다.

임정희는 1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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