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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코끼리 타고…‘야성미 넘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9 08:41
2011년 4월 19일 08시 41분
입력
2011-04-19 08:33
2011년 4월 19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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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자다!”
배우 이민호가 ‘밀림의 남자’로 변신했다.
이민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 촬영 차 방문한 태국에서 코끼리를 타고 이동하는 이색 경험을 했다. 극 초반 등장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서다.
이민호는 코끼리에 올라탄 늠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정장을 갖춰 입은 단정한 귀공자 스타일을 선보여왔던 이민호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것.
실제로 이민호는 촬영장에서 대범함을 보였다. 거대한 코끼리지만 이민호는 두려움 없이 한 번에 코끼리에 올라타는 등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을 위해 동원된 코끼리는 총 8마리. 이민호가 탑승한 코끼리는 건넛마을에서 특별히 공수된 ‘스페셜 코끼리’다. 특히 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호에 대한 태국 측의 배려가 깊어 촬영은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후문.
한편,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시티헌터’ 원작으로 하는 ‘시티헌터’는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SSD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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