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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윤주, “나도 뱃살있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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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4:50
2011년 2월 10일 14시 50분
입력
2011-02-10 13:45
2011년 2월 10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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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 스포츠동아DB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모델 장윤주가 “나도 뱃살이 있다”고 말해 화제다.
장윤주는 10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이문세 대신 객원 DJ로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받던 중 “나도 뱃살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윤주는 “여자들은 20대 후반이 되면 누구나 엉덩이 밑이나 뱃살, 턱에 살이 붙는다. 그래서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몸매관리비법으로 “6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안 먹는다. 대신 그전까지는 마음껏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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