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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수지의 키스신 방송탈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7 16:16
2011년 2월 7일 16시 16분
입력
2011-02-07 14:22
2011년 2월 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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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수지의 키스신이 방송될 수 있을까.
7일 방송 예정인 KBS2 '드림하이' 10회에는 택연(진국 역)과 수지(혜미)의 키스신이 포함되어 있다. 키스신은 예고편을 통해 이미 예고된 바 있다.
그러나 '드림하이' 제작진은 이 장면을 어떻게 편집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994년생인 수지가 미성년자라서 키스신을 내보내는 것이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드림하이'의 곽기원 EP는 "10회를 아직 편집 중"이라며 "편집본은 KBS 심의실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재편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 '욕망의 불꽃'은 지난해 11월 민재 역으로 출연 중인 유승호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키스신을 포옹신으로 대체한 바 있다.
대본 상에는 '인기(서우)의 입술에 민재의 입술이 닿는다'는 지문이 있었으나 당시 17세였던 유승호를 고려해 포옹으로 대신한 것. 제작진은 "유승호가 한번도 이성교제를 해 본 적이 없고 미성년자라 극중 키스신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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