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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머라이어 캐리 ‘임신’…내년 봄 출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9 10:20
2010년 10월 29일 10시 20분
입력
2010-10-29 09:30
2010년 10월 2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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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0)가 임신, 내년 봄 출산한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캐리는 이날 NBC의 아침 TV쇼 '투데이'에 나와 자신이 내년 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임신이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태아의 성별은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2003년 콜롬비아 레코드사 사장인 토미 모톨라와 이혼 후 2008년 11살 연하의 흑인 배우 닉 캐넌(30)과 재혼한 머라이어 캐리는 결혼 초기부터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캐리는 자신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음반인 '메리 크리스마스 투 유(MerryChristmas Ⅱ You)'를 곧 발매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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