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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들, 9년만에 2인조 '거리의 시인'으로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3 14:59
2010년 10월 13일 14시 59분
입력
2010-10-13 14:52
2010년 10월 13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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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이 2인조로 팀을 개편해 ‘거리의 시인’이란 이름으로 9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거리의 시인은 14일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진심 아닌거 알잖아’와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2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1999년 ‘빙’이란 노래로 데뷔해 첫 앨범을 1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2001년 2집 발표 이후 가수활동을 중단했다. 9년 만에 돌아오는 거리의 시인은 ‘리키’가 빠지고 노현태, 김신교 두 사람으로 구성됐다.
노현태는 그동안 엘지, 삼성, 두산의 야구 응원가를 직접 만들어 빅히트를 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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