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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어감 좋지 않은 ‘쩍벌녀’ 등극…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19 11:44
2010년 9월 19일 11시 44분
입력
2010-09-19 10:09
2010년 9월 1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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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쩍벌녀’가 되는 굴욕을 맛봤다.
빅토리아는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멤버들과 논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빅토리아는 많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잡초를 뽑아갔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사마귀가 눈앞에 나타났다. 평소 벌레를 싫어하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며 입을 크게 벌렸다.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빅토리아의 당황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입을 쩍 벌린 표정에 ‘쩍벌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감이 썩 좋지 않은 ‘쩍벌녀’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른 의미의 쩍벌녀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쩍벌녀인 것 같다”, “놀라는 모습까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임동훈 동아닷컴 기자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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