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유리, 영화 ‘누나’ 출연에 민낯까지 공개해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5 15:26
2010년 8월 5일 15시 26분
입력
2010-08-05 15:12
2010년 8월 5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성유리.
연기자 성유리가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성유리는 30일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누나’에서 가정 폭력의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는 주인공 윤희 역을 맡았다.
‘누나’는 윤희가 식당 보조로 일하는 한 고등학교에서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학생을 만나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저예산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스크린에 데뷔한 성유리가 이번에는 독립영화를 통해 다양한 시도에 나선다.
한편 성유리는 ‘누나’ 출연과 함께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발머리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성유리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녀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