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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애프터스쿨 주연은 여자”…G7 중 가장 맘에드는 멤버 지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31 12:12
2010년 7월 31일 12시 12분
입력
2010-07-31 11:47
2010년 7월 3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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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청춘불패’ 방송 화면 캡처.
‘주연은 내 여자.’
탤런트 고주원이 애프터스쿨의 주연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청춘불패 멤버들과 이날의 특별 게스트 고주원과 천명훈이 함께 감자 수확에 나섰다.
여성 멤버들의 각축전 끝에 카라 구하라를 파트너로 맞은 고주원은 이날 감자를 캐는 동안 내내 구하라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고주원은 “G7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멤버가 누구냐”는 MC 김신영의 질문에 동갑내기인 나르샤라고 대답해 다른 출연자들을 혼란케 했다.
하지만 수확을 모두 마치고 직접 캔 감자를 쪄서 맛보는 자리에서 ‘가장 마음에 둔 멤버’로 이번에는 애프터스쿨의 주연을 선택해 다시 한번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같이 여러번 깜짝 반전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서는 “나르샤는 동갑내기 친구, 구하라는 같은 고향 광주 동생 그리고 주연은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연은 고주원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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