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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소녀시대, 합성 누드사진 유출자들 선처 탄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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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8:16
2010년 7월 30일 08시 16분
입력
2010-07-29 17:58
2010년 7월 29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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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합성 누드사진을 유포한 누리꾼들의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누드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
수원지검에 따르면 92명이 이런 처분을 받은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장문의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또 붙잡힌 92명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이고 대부분 초범인 점을 감안해 ‘공소권 없음’ 결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권 없음’은 사건의 소송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고 형이 면제된 경우 내려지는 처분이다.
한편 올해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어 피해를 본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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