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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트위터 “장동건·고소영 속 깊은 후배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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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9:37
2010년 4월 20일 19시 37분
입력
2010-04-20 19:31
2010년 4월 20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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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트위터 [사진출처=박중훈 트위터]
“장-고, 속 깊은 후배들.”
5월2일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중훈이 20일 트위터를 통해 또 한번 후배들의 결혼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중훈은 20일 오후 6시30분께 “얼마 전 장동건·고소영 씨와 통화를 했어요. 요새 국내외로 힘든 일이 많은데 본인들의 결혼식이 자칫 사치스럽고 소란스러운 결혼식으로 비춰질까봐 무척이나 조심하고 또 조심스럽다고 합니다”라며 결혼을 앞둔 후배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그는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이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이 됐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며 “참 속 깊은 후배들입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중훈은 또 카페에서 한 여자분이 ‘박중훈 쇼’에 장동건이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이 만나는 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형을 물어본 것을 가볍게 항의한 것에 대해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답니다”라며 재치어린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스타로 유명하며 3월 트위터에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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