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이번엔 20억 피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5 08:04
2010년 4월 15일 08시 04분
입력
2010-04-15 07:00
2010년 4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비. [사진제공=제이튠 엔터테인먼트]
회삿돈 횡령 혐의…소속사 “말도안돼”
톱스타 비(사진)가 또 소송에 휘말렸다.
1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는 비는 패션 디자인업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주주 7명과 함께 D사 대표 이 모 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일 피소됐다.
이 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피고들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설립 과정에서 주식 납입금 25억 원을 가장 납입하고 상업등기부에 등재했다”며 “이들은 비에 대한 모델료 명목으로 20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4일 “비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전속모델이며, 모델로서 역할에 충실했을 뿐 회사 경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최수연, 포브스 ‘세계 영향력 여성 100인’ 선정…日총리, 3위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이석연 “국회가 국민 갈등의 진원지” 작심 발언…정청래 “무겁게 받아들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