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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니’ 효리 납시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0 08:07
2010년 3월 30일 08시 07분
입력
2010-03-30 07:00
2010년 3월 3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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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다음달 4집 발표를 앞두고 29일 공개한 티저화보에서 팝스타 레이디가가를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펑크 룩’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엠넷미디어]
내달 1일 삽입곡 일부 선공개
아이돌 천하를 향한 ‘여제’ 이효리의 도발이 시작됐다.
그녀는 29일 새 음반과 관련된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가요계의 대표 패셔니스타로서 이효리가 새롭게 선보인 것은 불량스런 느낌이 강한 ‘펑크 룩’이었다.
정규 4집이 될 새 앨범의 제목은 ‘에이치-로직’(H-Logic). 이는 이효리만의 ‘논리’로 음반을 채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했다.
티저 영상 공개와 아울러 팬들은 ‘유-고-걸’을 이을 새 노래의 실체에 대해 큰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4월1일 새 음반 삽입곡 중 일부를 먼저 공개할 계획”이라며 “타이틀곡은 1주일 후인 4월7∼8일 팬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덧붙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채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삽입곡 일부를 선공개하는 것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전했다.
이효리의 새 음반 ‘에이치-로직’은 2008년 내놓아 큰 히트를 기록한 앨범 ‘잇츠 효리시’와 마찬가지로 신예 작곡가들을 대거 기용, 신선한 사운드로 무장했다는 것이 또 다른 관계자의 귀띔. 방송 무대 복귀는 4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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