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조 요정 걸그룹 SES, 웨딩드레스 입고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8 10:44
2010년 3월 18일 10시 44분
입력
2010-03-18 10:09
2010년 3월 18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조 요정 걸그룹 SES 세 멤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시 뭉쳤다.
4월 결혼을 앞둔 SES 멤버 슈가 최근 자신의 웨딩 촬영 현장에 절친이자 옛 동료인 바다와 유진을 불러 모아 우정을 과시한 것.
눈부신 하얀 드레스를 차려입은 세 멤버는 전성기 때의 깜찍 발랄함에 원숙미까지 살짝 풍기며 여성미를 드러냈다.
화려한 드레스에 정돈된 메이크업으로 참새처럼 수다를 떠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예전 SES 활동 당시 앨범 자켓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는 후문.
현재 임신 중인 슈는 4월 11일 오후 2시 강남 르네상스 호텔에서 농구선수 이효성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