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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트리플 러브’ 동시간대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8 11:21
2010년 2월 28일 11시 21분
입력
2010-02-28 11:19
2010년 2월 28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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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스포츠동아 DB
SBS 특집 ‘연아의 트리플 러브’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의 인기를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연아의 트리플 러브’는 2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된장군과 낫또짱의 결혼전쟁’은 11.3%, KBS 2TV ‘감성다큐 미지수’는 8.1%, KBS 1TV ‘위대한 나눔 거상 김만덕을 만나다’는 8%를 기록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이 날 특집 방송에서 자신의 연기 모습을 지켜보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경기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이야기를 전하며 “메달 세리모니가 끝난 후 코치가 내 금메달에 키스를 했다. 그 때 잠시였지만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후배 곽민정 선수에 대해서도 “어린 나이인데 긴장하지 않은 것 같아 놀랐다. 내가 민정이 나이였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칭찬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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