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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혜선, 누리꾼이 뽑은 ‘가장 잘 어울리는 CF 속 커플 1위’에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7 14:37
2010년 2월 17일 14시 37분
입력
2010-02-17 13:55
2010년 2월 1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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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비.
가수 비와 배우 구혜선이 누리꾼이 뽑은 ‘가장 잘 어울리는 CF 속 커플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가장 잘 어울리는 CF 속 커플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비와 구혜선이 1위를 차지했다.
총 6,836표 중 2,422표(35.4%)를 얻은 비와 구혜선은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의 모델로 활동하며 CF를 통해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직접 CM송을 부르는 등 베이커리 특유의 달콤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이어 1,746표(25.8%)를 얻으며 2위를 차지한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의 이민호-박신혜는 풋풋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며 젊은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위에는 513표(7.5%)의 지지를 받은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T.O.P)’의 원빈-신민아가 뽑혔다. 이들은 지난해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화제의 CF 커플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장근석-김소은(맥심카페), 이승기-김선아(맥스), 이민호-산다라박(카스), 강지환-이나영(맥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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