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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벌써 5주년…그가 그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1 07:58
2010년 2월 11일 07시 58분
입력
2010-02-11 07:00
2010년 2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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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22일께 청아공원서 추모모임
배우 故 이은주. 스포츠동아DB
배우 고 이은주(사진)의 5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하는 모임이 마련된다.
이은주의 공식 팬카페 ‘이은주 사랑 팬클럽’ 등 팬들은 기일인 22일 즈음 고인의 위패가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청아공원에서 추모모임을 갖기로 했다.
아직 정확한 추모행사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매년 기일과 가까운 토요일에 추모식을 한 전례가 있어 20일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이날 청아공원에서 간단한 추모식을 가진 뒤 별도의 모임을 갖고 고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나눌 계획이다.
이은주의 팬들은 매년 고인의 생일인 12월 22일과 기일인 2월 22일에 조촐한 모임을 가져왔다. 지난해 4주기를 맞아서는 고인의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가 공식 추모식을 열었다.
또한 한국영상자료원도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이은주의 출연작 ‘번지점프를 하다’를 무료로 상영했다.
올해 나무엑터스 측은 특별한 추모행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함께 활동했던 동료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별도의 추모의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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