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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무도’, 토요일 예능 강자 놓고 '집안싸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3 13:42
2009년 12월 13일 13시 42분
입력
2009-12-13 13:10
2009년 12월 13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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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와 ‘무한도전’이 토요일 최강 예능 프로그램 자리를 두고 치열한 집안싸움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세바퀴’는 18.8%로 17.1%를 기록한 ‘무한도전’을 소폭의 차로 앞서며 예능 1위를 차지했다.
5일 ‘무한도전’ 17.8%, ‘세바퀴’ 17.5%로 1·2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에 이어 매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12일 방송된 ‘세바퀴’에는 원투의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 개그맨 황기순, 환희, 하주연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2010년 달력 제작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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