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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가슴 뭉클…‘아이리스 그그그’를 아시나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4 20:37
2009년 11월 14일 20시 37분
입력
2009-11-14 00:00
2009년 11월 14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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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명장면을 가수 케이윌의 신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에 맞춰 편집한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이 동영상은 한 누리꾼이 직접 만든 것으로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의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차량 폭파 후 최승희를 잃은 것으로 오해한 김현준의 심경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노랫말과 맞아 떨어져 마치 ‘아이리스’ OST 같다는 평.
일부 누리꾼들은 동영상이 이천희와 SBS ‘스타킹’에 출연한 얼짱 양은진이 출연한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의 실제 뮤직비디오보다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다며 “드라마 배경음악에 써도 좋겠다”고 추켜세웠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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