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의 ‘603’ 섹시와 에로 사이

  • 입력 2009년 5월 12일 00시 00분


한 신인 가수의 관능미 넘치는 티저영상이 지난 10일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관능적인 분위기로 인한 선정성 때문에 공중파 심의를 아예 포기한 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측에서 밝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철저히 비밀에 붙이며 진행된 신인가수 ‘어게인’의 타이틀곡 ‘603’은 아이들스타를 양성하는 ‘603 Factory’라는 가상현실을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영상이 선정성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두 번째 티저영상을 12일날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섹시여가수 대환영’, ‘기대돼요 뮤직비디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화보] 5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유진 ‘각선미 여전하네’

[화보] ‘한류의 떠오르는 샛별’ 윤은혜 일본 팬 미팅 현장

[화보] 안타깝게 결별한 연예인 커플들

[화보] ‘섹시 포카혼타스’ 전신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화보] ‘유행 예감 란제리’ 보실래요?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