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브레이크’는 작곡가 조영수가 올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곡으로, 박정현과 크라운 제이가 듀엣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가사가 인상적이어서 세레나데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은 또한 ‘노 브레이크’의 팝 버전인 ‘위드아웃 유’도 솔로곡을 부르기도 했다.
박정현은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조영수 작곡가는 친절하고 편한 작곡가다. 가수가 편안하게 노래하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다음 앨범에서 다시 한 번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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