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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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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회에서 44명의 본선 진출자 중 패션쇼, 수영복 심사, 장기자랑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명이 선발됐다.
이 선발자는 11월 1일 중국 하이난 성 싼야에서 열릴 ‘25회 엘리트 모델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선 그동안 신디 크로퍼드, 클라우디아 시퍼, 지젤 번천 등 톱 모델들이 발굴됐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