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9 18:562008년 9월 1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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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을 담당한 가수 채연(왼쪽)이 요시키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 요시키 방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