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9 18:512008년 9월 1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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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앞서 가진 팬미팅에서 요시키가 준비한 글을 읽으며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통역을 담당한 가수 채연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 요시키 방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