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단 中 합동콘서트…4만명 발길

  • 입력 2008년 9월 16일 07시 47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합동 콘서트인 ‘SM타운 라이브 08’을 중국 상하이에서 열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중국 상하이 팔만인체육장에서 오후 7시부터 4시간30분간 공연을 가졌다고 전하면서 비가 왔음에도 불구, 현지 팬 4만여 명이 입장하는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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