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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8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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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로 인식됐던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화장장 등이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는 현장을 찾는다. 테마공원과 주민 편의시설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높다. 주민과 관청이 상호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윈윈’한 것. 첨단 기술로 개발된 태양전지 유리창과 실생활에 사용되는 풍력발전기 등 자연에너지 이용 사례도 살핀다.